'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일 대구시 북구 대현동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를 했다.
조직위는 올해 관람객 목표를 150만 명 이상으로 잡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신라인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 천년을 꿈꾸는 행사로 기획됐다.
주제공연 '플라잉'은 '난타'와 '점프'를 연출한 최철기 씨가 총감독을 맡아 연습이 한창이며 의상과 무대, 영상 등은 다음달 제작이 완료된다.
주제영상 '벽루천'은 실사 촬영을 완료하고 컴퓨터 그래픽과 결합작업을 하고 있으며,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영상에 들어갈 경주 주요 유적지의 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직위는 관람객 유치를 위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국내외 홍보설명회, 입장권 판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70% 정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엑스포는 작년 11월 개통한 KTX 신경주역이 활성화되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시점에 개최돼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2011경주엑스포에 따른 경제파급효과로 생산유발 6천339억원, 소득유발 2천62억원, 고용유발 8천48명, 부가가치유발 3천428억원 등을 기대하고 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내용, 규모, 시설, 국제적 역량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의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국보급 명품 축제를 만들어 문화경북, 문화한국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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