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사대부중이 제66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중부에서 우승했다.
경북대사대부중은 8일 전남 해남군 해남공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에서 진주동명중을 2대0으로 누르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경북대사대부중은 예선 조1위로 8강에 올라 서울인창중을 2대0으로 물리쳤다. 7일 열린 준결승에서는 올해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익산남성중을 2대0으로 완파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주장 조영탁(172cm)과 세터상'수비상을 받은 최진성(182cm)'안성준(180cm), 조성현(191cm), 김정윤(193cm), 도건우(194cm), 박진우(182cm) 등이 공수에서 활약했다.
2008년 3관왕, 2009년 6관왕의 금자탑을 세운 경북대사대부중은 지난해 제39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에 머물며 주춤했으나 올 종별대회 우승으로 배구명가의 자존심을 되찾아 이달말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전망을 밝게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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