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물막이 붕괴, 한국수자원공사 대시민 사과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광역취수장의 가물막이 붕괴로 인한 단수사태와 관련, 대시민 사과문을 14일 발표하고 항구적 취수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7월까지 구미광역취수장에 수위의 변동에 관계없이 하루 30만㎥ 이상의 물을 취수할 수 있도록 저수위 예비취수설비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미 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이번 취수용 가물막이 유실과 같은 응급사고에 대비해 14일까지 수중펌프 22대를 설치하고, 유실된 가물막이도 수위가 낮아지면 보강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은 "취수 중단으로 불편을 겪은 구미와 김천, 칠곡 주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