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광역취수장의 가물막이 붕괴로 인한 단수사태와 관련, 대시민 사과문을 14일 발표하고 항구적 취수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7월까지 구미광역취수장에 수위의 변동에 관계없이 하루 30만㎥ 이상의 물을 취수할 수 있도록 저수위 예비취수설비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미 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이번 취수용 가물막이 유실과 같은 응급사고에 대비해 14일까지 수중펌프 22대를 설치하고, 유실된 가물막이도 수위가 낮아지면 보강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은 "취수 중단으로 불편을 겪은 구미와 김천, 칠곡 주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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