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만수(32·사진) 씨가 지난달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끝난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이번 콩쿠르에는 30개국에서 142명이 출전했다. 계명대 성악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김 씨는 지난해 이탈리아(ITALIA) 브래샤(BRECIA)콩쿠르에서도 1등 없는 3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성악과에 수석으로 입학, 재학 중이다. 김 씨는 매년 대구시립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신인음악회에서 발굴한 신인으로서 대구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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