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패 척결과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대통령 임기 말 공직기강 문제를 주요 감사 대상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또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국가'지방 재정의 효율성 제고' '구제역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올해 3대 역점 감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이날부터 교육과학기술부를 포함해 초'중'고교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사 운영 및 관리 실태'와 '학교시설 확충 및 관리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 또 전국 50개 주요 지자체의 '지방재정 건전성 진단 감사'에도 들어갔다. 감사원은 선거 등을 의식한 단체장의 선심'낭비성 예산 집행 방지에도 주력하는 한편 취약 지자체를 선별, 심층적인 재정 진단'점검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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