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패 척결과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대통령 임기 말 공직기강 문제를 주요 감사 대상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또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국가'지방 재정의 효율성 제고' '구제역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올해 3대 역점 감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이날부터 교육과학기술부를 포함해 초'중'고교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사 운영 및 관리 실태'와 '학교시설 확충 및 관리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 또 전국 50개 주요 지자체의 '지방재정 건전성 진단 감사'에도 들어갔다. 감사원은 선거 등을 의식한 단체장의 선심'낭비성 예산 집행 방지에도 주력하는 한편 취약 지자체를 선별, 심층적인 재정 진단'점검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