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전 아나운서 득남…지난 3월 아들 출산
장은영 KBS 전 아나운서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장은영 전 아나운서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은영의 측근은 "예정일 보다 진통이 빨리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득남을 축하한다" "이번엔 행복한 결혼 생활 되길 바란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전 아나운서는 올 초 동갑내기 사업가 이원석 씨와 비공개 결혼 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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