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 보존에 나섰다.
울산대는 18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정몽준 이사장, 이철 총장, 암각화 관련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암각화의 영구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한 대학 부설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 창립식(사진)을 가졌다.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는 암각화의 영구 보존과 역사적 가치 연구를 위해 지질학, 암반공학, 암석화학, 수리전문 등 국내 각계 권위자들과 울산대 관련 학과 교수들이 대거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앞으로 ▷반구대암각화 영구 보존을 위한 사업 ▷반구대암각화 현황조사 사업 ▷반구대암각화 학술대회 및 홍보사업 등을 벌인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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