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서구 이곡동 이곡분수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11 가족사랑 장미축제'를 연다. 장미꽃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와 '스마일 사진전'이 열리고 황금장미, 야광장미, 레인보우 장미 등 특별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매직장미 특별전시회'가 펼쳐진다.
장미 페이스 페인팅, 장미차 시음회, 어린이들을 위한 다빈치 헬리콥터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주민들이 참가하는 노래'댄스 경연대회와 함께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레인보우공연단'이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의 전통 춤을 선보인다. 가수 '나무자전거'의 콘서트도 열린다.
장미원은 4천200㎡의 규모에 루지메이양 등 105종 1만5천여 그루의 장미가 꽃을 피우고 있으며 장미터널 3곳, 장미꽃탑 7곳, 장미게이트 등이 설치돼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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