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학생 축제를 맞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행복쌀독'을 설치했다(사진).
대구대는 25일 성산홀 학생행복센터 내 행복정원에 행복쌀독을 설치하고, 교수, 학생, 직원들이 모두 쌀 모으기에 동참키로 했다. 연중 운영되는 행복쌀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수시로 쌀을 퍼갈 수 있으며, 또 누구나 쌀을 채워 넣을 수 있다.
행복쌀독 채우기에 참석한 장예은(국어국문학과 2년) 씨는 "한 줌의 쌀이 이를 필요로 하는 학우에겐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생명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며 "행복쌀독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대구대 송건섭 학생행복지원단장은 "나눔과 배려가 우리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이 행복쌀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