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8회 대구시 목련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여성발전 부문 강세영(49) 계명대 정책대학원 부교수, 사회봉사 부문 김태화(47) 대구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평등가정 부문 이맹자(58) ㈜한지나라 공예문화협회 총무이사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강세영 교수는 다양한 여성가족정책개발로 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했고, 대구여성포럼을 운영하며 대구여성 네트워크 강화에 힘썼다. 또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관련 학술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김태화 센터장은 2006년 대구 최초로 결혼이민자지원센터를 개소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발주부봉사단을 창단해 아동, 노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맹자 씨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대모결연, 멘토 역할을 하면서 다문화가정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 때 열린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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