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매개모기인 빨간집모기가 대구경북에서는 올 들어 처음 상주에서 발견됐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우철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모기 분류 결과 상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된 곳은 부산, 경남, 전북, 제주 등 4개 지역이었으나 이번에 상주를 포함해 5개 시도로 늘었다.
상주시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서식하는 물웅덩이, 논, 연못 등에 철저한 방역소독과 주변 위생관리 철저, 야외활동 때 긴옷 입기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특히 영'유아와 15세 이하 아동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영'유아들은 가급적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