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가전체문학의 효시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작품인 '국순전'(사진)을 알리기 위해 책자 1천 부를 발간했다.
서하 임춘 선생은 고려 의종'명종 때의 문인이자 학자로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본관은 예천, 자는 기지, 호는 서하이다. 문집으로 서하집이 있으며, 한국 가전문학의 선구적 작품인 국순전, 공방전을 남겼다.
국순전은 술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술에 대한 경계심을 일깨워 줄 목적으로 지었으며, 술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이 술을 좋아하게 된 것과 술 때문에 타락하는 상황을 풍자하고 있다.
공방전은 돈을 의인화해 지은 작품으로 돈이 생겨난 유래와 돈이 생활에 미치는 폐해를 보여줘 사람들이 재물을 탐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