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박근혜, 오늘 청와대 오찬 회동 후 단독 면담 폭넓은 국정 현안 의견 교환

10개월만에 다시 만나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과연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고, 고물가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저하 대북 불안감 등으로 난관에 정국의 타개책을 내놓을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박 전 대표와 박 전 대표의 유럽 특사활동을 수행했던 한나라당 권영세, 권경석, 이학재, 이정현 의원도 함께 초청해 특사활동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오늘 일정은 이 대통령은 오찬에 이어 박 전 대표와 단독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의 오찬후 면담에서는 국정 및 정치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여진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단독 회동하기는 지난해 8월 21일 이후 10개월 만이다.

정몽준 의원으로부터 타겟 공격을 받고 있는 박 전 대표는 지난 4월28∼5월8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그리스 3개국을 방문해 외교활동을 수행했으며, 양측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일곱번째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