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주류 중 하나인 수성고량주가 과거 명성을 되찾고 있다.
작년 9월 출시한 신제품 '수성후레쉬 40'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다 최근 전국 이마트 입점까지 성공한 것.
수성고량주 측은 "전국 유통망 확보를 계기로 한때 80%였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며 "주정이나 포도당을 사용하지 않는 수성고량주만의 제조법이 주당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수성고량주는 1990년대까지 대표적인 인기술로 꼽혔지만 중국 저가 고량주에 밀려 시장 장악력이 떨어져 왔다.
이승로 대표는 "고급 고량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수성 고량주를 찾는 고객분이 늘고 있으며 경북대와 산학 협력을 통해 품질 유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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