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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정통합창의 틀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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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대중음악'클래식의 다양한 조합

##대구청년합창단 내일 공연

대구문화재단은 7일 오후 7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대구청년합창단의 올해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대중음악, 클래식 합창곡 등 다양한 장르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기존의 합창 공연과 차별화시켰으며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 에릭 휘테커(Eric Whitacre)의 'Sleep',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중에서 뽑은 'I know where I've been' 등 다양한 장르의 9곡을 선보인다. 연주곡 중 달몬 메더(Darmon Meader)의 'Now or never'는 한국어로 번역해 대구청년합창단의 주제곡으로 선보인다.

이날 공연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펼친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티켓배부 시 선착순 150명에게는 대구 동성로 버컬리(BERKELEY) 식사상품권(1만원 상당) 100매와 클럽 파샤(PASHA) 무료입장권 50매를 증정한다. 본 공연은 선착순 무료이며 다음 공연은 7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대구청년합창단은 캠퍼스 투어 공연 3회, 메인공연 2회, 소규모 공연 3회 등을 열 계획이다.

대구청년합창단으로 40명 규모로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후 올해 1월 창단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올해 대구'경북 지역 음악대학에서 성악 및 실용음악을 전공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기졸업자들로 단원을 대폭 보강하고 매주 1회 연습을 해왔다. 한국외국어대 교수로 재직 중인 예술감독 요한 루즈는 네덜란드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으며 수많은 국제합창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053)762-0000.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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