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안동)이 18대 국회에서 4년 연속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배정됐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둔 마지막 회기인 만큼 예결특위 진입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7일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예결특위 명단을 확정했다. 지역에서는 대구 배영식(대구 중'남),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 경북 김태환(구미을), 장윤석(영주) 의원이 포함됐다. 당초 예결특위에 배정됐던 정희수 의원(영천)은 사무총장 권한대행과 7'4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을 겸하고 있어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물러났다.
김 의원은 2009년에는 예결특위 간사를 맡기도 했으며, 예산안의 세부 내역을 조정하는 계수조정소위에도 3년 연속 참여해 진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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