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륜 훈련중 자전거 충돌 치료 받던 선수 1명 숨져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훈련 도중 자전거를 탄 선수끼리 충돌해 한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6일 오전 11시30분쯤 영주시 순흥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전지 훈련 중이던 창원경륜공단 소속 전모(20'김해시 진영읍) 씨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이모(20'여) 선수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9시30분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자선수 3명이 트랙에서 연습하던 중 전 씨와 충돌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훈련감독, 선수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훈련장 내 배수시설 공사와 관련성이 있는지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