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산업단지를 일하면서 배우는 산학융합지구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구미 산업단지 영진전문대 컨소시엄이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조성 캠퍼스로 선정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한나라당 간사인 서상기 의원(대구 북을)에 따르면 지경부가 영진전문대와 함께 시화'반월단지 한국산업기술대, 군산 산업단지 군산대를 뽑았으며 5년간 각각 450억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교육, 취업, R&D가 융합되는 이 사업을 내년에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층의 산업단지 기피 문제와 중소기업 인력난, 대학생 취업난 등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이와 관련, "전문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450억원의 예산을 우리 지역 대학이 받게 됐다"며 "대구와 경북의 산학협동과 첨단기술 연구는 물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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