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는 최근 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예술실기대회를 열었다.
대구예술대 부설 문화예술연구소 주최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국 700여 명의 고교생, 교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진) 대회는 미술, 디자인, 실용음악, 피아노, 실용무용, 예술 치료, 사진 공모, 교회 실용음악 등 다양한 실기시험으로 펼쳐졌으며, 디자인 부문 김성경 씨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고교생 입상자가 입학 시 대상 수상자는 4년간 수업료 반액, 금상 수상자는 2년간의 수업료 반액 등을 지원받는다. 시상식은 17일 대구예술대 대구교육관(동구 효목동)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대구교육관 석암미술관에서 27일까지 전시된다. 14회째인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소질 계발과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1998년 처음 열렸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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