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인·서화가 14인 '화첩 위에서 놀다'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하석 작(왼쪽), 리홍재 작
이하석 작(왼쪽), 리홍재 작

열네 사람의 시인과 서화가가 모여 만드는 전시 '화첩 위에서 놀다'전이 1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인과 화가가 함께 준비해 평면 작품, 도예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이하석 시인은 "만나서 함께 놀아보니 시와 시인은 어쩌면 한통속이라 하는 게 더 맞겠다 싶다. 말과 그림은 만나자마자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괴이한 수작을 부리고, 서로 투덜대도 결국은 서로 삼투한 정을 나누면서 확장되어 나간다. 그러니까 시인의 말은 화가의 선과 색으로 드러나고, 화가의 선과 색은 시인의 말로 거듭난다"고 말했다. 이하석, 문인수, 김선굉, 박기섭, 박진형, 김호진, 이규목, 리홍재, 이영철, 박철호, 권기철, 김강록, 김병호, 김중기가 참가한다. 053)668-18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