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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00만원 '요셉의 집'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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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녹지국 환경대상 수상

대구시 환경녹지국은 최근 환경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환경대상에서 '저탄소녹색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을 18일 무료급식소인 '요셉의 집'에 전달하고 전 직원이 이날 급식봉사 활동을 했다.

대구시는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가스(온실가스)를 자원화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UN에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등록시켜 연간 50억원 안팎의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을 올려 '저탄소녹색대상'을 받았다.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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