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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장실습 국고보조 따내 영남이공대, 1억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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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1학년도 2차 전문대학생 해외 현장실습(구 해외인턴십)' 지원 사업에서 1억1천600만원의 국가보조금을 따냈다. 전문대학생 해외 현장실습은 전문대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교과부가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해외 현장실습 지원사업에는 전국 145개 전문대학 중 63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416명의 학생들에게 16억9천900만원이 지원된다. 대구경북에서는 영남이공대, 대구보건대, 영진전문대, 대구산업정보대, 대구과학대 등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중 영남이공대는 영어권 11명, 일어권 1명, 중국어권 2명 등 총 14명이 선정돼 가장 많은 파견 학생수를 배정 받았다. 지원금도 1억1천600만원으로 수도권인 안산대학의 1억1천800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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