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원 남일면서 공군 훈련기 1대 추락…조종사 2명 사망 추정

◇청원 남일면서 공군 훈련기 1대 추락…조종사 2명 사망 추정

21일 낮 오후 1시30분,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공군사관학교 인근에서 훈련기 1대가 추락,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락한 훈련기는 소련제 T-103인데, 공군 212비행대대에서 이륙해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기에는 조종사 훈련을 받는 소위 1명과 교관인 군무원 1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일경제는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연합뉴스는 사먕여부를 알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공군은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논바닥으로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충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8대를 출동시켰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