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남일면서 공군 훈련기 1대 추락…조종사 2명 사망 추정
21일 낮 오후 1시30분,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공군사관학교 인근에서 훈련기 1대가 추락,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락한 훈련기는 소련제 T-103인데, 공군 212비행대대에서 이륙해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기에는 조종사 훈련을 받는 소위 1명과 교관인 군무원 1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일경제는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연합뉴스는 사먕여부를 알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공군은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신원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논바닥으로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충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8대를 출동시켰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지지…당 떠나 역량있는 대구시장 필요"
정원오, 이번엔 '서명' 미스터리?…관계자 "담당자 바뀌어서" 해명
'자책골 공천'에 텃밭 대구도 흔들…'존립' 위태로운 국힘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 "결과에 승복, 원팀 뭉쳐야"
李대통령, '추경 준비' 기획처에 "흘린 코피 보상…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