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청소년 자원봉사 인증단체로 선정돼 25일 성남 일화와의 경기부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로써 청소년들은 대구FC 홈 경기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축구 관람의 기회도 갖게 됐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22일부터 대구FC 홈페이지(www.daegufc.co.kr)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 11번 게이트 '자원봉사 확인처'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입장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는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 미화 활동을 하는데, 봉사활동 인증시간은 1시간이다.
대구FC 김재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얻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구FC는 매달 각종 시설과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축구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구 시민에게 사랑받는 팀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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