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2일 "결과가 옳지 않은데 표를 의식해서 대중의 요구만 쫓아간다면 포퓰리즘이지만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옳은 일을 한다면 역사적 사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교섭단체 대표 라디오연설에서 "등록금 정책은 중산층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0대 때 등록금이라는 삶의 무게로 사회에 부채를 안고 나가게 되면 중산층 진입 자체가 힘들게 된다"며 "높은 등록금은 가정 경제를 위협해 중산층 가정이 무너지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가족을 안정적으로 구성하려면 젊은이들이 가급적 일찍 안정된 직장을 가져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인턴과 같은 비정규직으로 장기간 머무는 문제에 대한 대책이 꼭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