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생산'판매하려는 울릉군 북면 추산 용출수가 세계 및 국내 최고 생수보다 성분 구성에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군은 최근 울릉도 용천수 생산 관련 공무원이 벤치마킹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시에 위치한 에비앙생수공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울릉군에 따르면 추산 용출수는 미네랄 원소 중 칼륨, 실리카, 염소, 불소 성분 함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전기전도도(EC)는 173으로 에비앙 15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도도는 금속광물질(미네랄) 함량 지표를 나타내는 것이다.
기능성 의약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실리카(sio2) 함량도 울릉도 용천수가 31.4로 삼다수 24.25, 국내 평균 21.15보다 높으며, 에비앙 생수 15.0보다 무려 두 배를 넘는다고 울릉군은 밝혔다. 프랑스 연구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리카는 항동맥경화 작용,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울릉군은 하루 1만9천t이 솟구치는 용출수를 생수로 개발'판매할 계획을 세웠고, 올해부터 2013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해 생수공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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