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용출수 '에비앙' 꿇어!…미네랄 성분구성 앞질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이 생산'판매하려는 울릉군 북면 추산 용출수가 세계 및 국내 최고 생수보다 성분 구성에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군은 최근 울릉도 용천수 생산 관련 공무원이 벤치마킹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시에 위치한 에비앙생수공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울릉군에 따르면 추산 용출수는 미네랄 원소 중 칼륨, 실리카, 염소, 불소 성분 함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전기전도도(EC)는 173으로 에비앙 15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도도는 금속광물질(미네랄) 함량 지표를 나타내는 것이다.

기능성 의약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실리카(sio2) 함량도 울릉도 용천수가 31.4로 삼다수 24.25, 국내 평균 21.15보다 높으며, 에비앙 생수 15.0보다 무려 두 배를 넘는다고 울릉군은 밝혔다. 프랑스 연구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리카는 항동맥경화 작용,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울릉군은 하루 1만9천t이 솟구치는 용출수를 생수로 개발'판매할 계획을 세웠고, 올해부터 2013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해 생수공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