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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채무를 저금리 채무로 바꿔주는 상품.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연소득 2천6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의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9일 제도를 바꿨다. 현재는 신용등급이 6~10등급만이 대상이다. 캠코는 또 1년 이상 채무를 성실히 이행한 바꿔드림론 이용자에 대해선 소액대출 신청자격도 부여키로 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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