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소속의 대구청년합창단(예술감독 요한 루즈)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합창공연을 펼친다.
대구문화재단은 7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대구청년합창단이 통일대합창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청년합창단은 전 참석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는 등 10여 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청년합창단은 2009년부터 대구문화재단이 시행해오고 있는 문화도시운동 중의 하나로, 종래의 전통적 합창의 틀을 벗어난 다이내믹한 리듬과 율동이 있는 합창단이다.
한편 대구청년합창단은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2011년 정기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 053)76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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