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진혁의 전시 '풍류의 순화'전이 7월 4일까지 우봉미술관에서 열린다. 고미술에 탐닉하던 작가는 금석학, 서지학, 골동에 대한 관심을 설치미술로 표현한다.
작가는 자신이 수집한 고미술 컬렉션을 바탕으로 도자기, 토기, 목기, 불상 등 여러 가지 골동의 오브제를 사용해 정체성과 풍류에 관한 내용을 설치미술로 풀어낸다.
또 대형 평면작품은 점으로 시작돼 선과 선이 연결돼 만들어지는 형상에 대한 구성을 변용시켜 현대적 미감과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한'중'일의 도자기, 목기 등을 사용한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053)248-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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