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인 작가는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을 만든다. 철학적인 사색의 깊이를 보여주며 '학교 가는 길'에서도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한다.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아이들의 온갖 상상력으로 발랄하게 풀어 놓은 콩트 동화책이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을 때마다, 발자국은 이웃집 강아지가 되고, 공원의 오리가 되고, 폐차장의 자동차가 되고, 거리의 신호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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