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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눈물-여자1호"이혼은 나만 힘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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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눈물-여자1호"이혼은 나만 힘든 게 아니다."

SBS 리얼 다큐멘터리 '짝'의 여자1호 출연자(35)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짝'은 '돌싱' 남녀로 구성된 애정촌 9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짝'의 여자 1호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여자1호는 결혼 3개월 만에 이혼녀가 되었으며 "6년 열애 끝의 결혼은 기대 이하의 종합선물세트였다"며 "단 몇 개월의 결혼 생활을 했을 뿐인데 이혼녀라는 이름이 주홍글씨처럼 따라 붙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성경에 있는 지키기 힘든 부분까지도 부모님 뜻에 따라 다 지키면서 컸는데", "왜 나한테 이런 벌을, 왜 내가 받아야 되나. 결혼과 이혼이 나에게 준 것은 혼란이었다. 내 인생이 송두리째 뿌리 뽑히는 기분이었다."고 이혼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이어 그녀는 "지금까지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는데 내가 이런 벌을 받아야 하나", "나로 인해 우리 부모님까지 힘든 짐을 씌워드리는 것 같았다. 나만 힘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첫인상 선택' 중 여자 1호는 ' 중고차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 6호를 선택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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