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셰인 귀화 의사-한국에 대한 마음은 긍정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셰인 귀화 의사-한국에 대한 마음은 긍정적.

'위대한탄생' 출신 셰인이 귀화에 대한 의사를 밝혀 화제다.

셰인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한국에서 성공을 했으니까 귀화 의사는 없느냐"는 질문에 "한국 정말 좋다"라고 대답하며 귀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셰인은 "제가 여기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 같다"고 귀화에대한 긍정적인 뜻을 공개했다.

셰인의 귀하 의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셰인이 한국에서 음악했으면 좋겠다", "바로 대답하는 걸 보니 정말 좋은가 보다", "한국에 대해 저렇게 좋게 생각해 주니 내 기분도 좋아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태권은 데이비드 오가 허지애를 짝사랑했던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