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구미점 직원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구미 해평면 정차금(78) 씨 집을 찾아 방 도배와 장판교체, 부엌 등을 수리해 주었다.
이들 직원들은 이마트 구미점이 올 초부터 실시해 온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희망 하우스' 봉사활동이다. 이마트 희망나눔 활동은 이마트 구미점이 1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 장애인, 노인 등에게 쌀, 연탄, 도시락, 학용품 등의 물품을 후원하고, 홀몸노인 주거개선 봉사와 장애인 차량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마트 구미점 유형근 점장은 "희망나눔 활동을 통해 주위에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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