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새마을운동 해외 보급을 위해 아프리카에 의료센터를 건립한다.
박승호(사진 오른쪽) 포항시장과 평화의료재단 조기성 총재는 5일 포항시청에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공동으로 메디컬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와 평화의료재단은 사업비 7만달러를 공동으로 투자해 10월 말까지 '마다가스카르-포항 메디컬센터'를 건립하고 한국인 의사도 고용하기로 했다. 의료센터가 건립되는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 58만7천㎢(한반도의 2.7배)에 인구는 1천400만 명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이 새마을운동의 아프리카 보급 거점을 확보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포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동남아와 개발도상국 등에 새마을운동 해외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마을 국제아카데미 등 글로벌 새마을운동 마케팅을 적극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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