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부자관상 점수 70점, 김구라 80점 … 네티즌 "부러운 관상"
노홍철의 얼굴이 관상적으로 부자가 될 상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부자의 탄생'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MC 김구라와 노홍철의 관상 점수를 공개했다.
부자관상 점수에서 노홍철은 검은 눈동자에 양쪽 이마 가장자리에 뼈가 꽉 차 있는 점 등을 들어 70점을 받았으며 김구라는 귀가 크고 또렷하고 코가 넓적하고 둥근 점 등을 들어 노홍철보다 10점 높은 80점을 받았다.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과 김구라가 잘 나가는 이유가 있었다" "내 얼굴 점수는 몇점일지 궁금하다" "방송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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