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25)가 최근 일어난 보톡스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지난 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보톡스를 한 얼굴로는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에는 보톡스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미간에 주름살을 만드는 등 재미난 표정을 취하고 있어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폭스는 영화 시사회에서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등장하여 당시 성형의혹이 제기 됬지만 이에 대해 폭스는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름살이 생겨도 이쁘다.', '유부녀라니 믿기질 않는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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