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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헤르미온느와 아쉬운 작별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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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극중 헤르미온느인 엠마왓슨은 "10여년 간 헤르미온느를 역을 맡아 너무 행복했다." 며 "헤르미온느는 나에겐 여동생 같은 존재로 그녀 덕분에 나도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또 "모든게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면 몹시 슬프다. 마음이 찢어질듯…"이라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당일 엠마 왓슨은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나타나 전 세계 언론의 프레쉬 세례를 받았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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