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조례안 원안 통과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실질적인 주민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 원안대로 대구시의회 관련 상임위를 통과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오전 회의를 열고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은 대부분의 조항이 임의규정으로 돼 있는 정부의 표준 조례안을 그대로 따라 실제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인규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는 시민단체들이 주민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한 것을 전혀 고려치 않고 조례를 의결했다. 조례가 형식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주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며 "시의회가 19일 본회의에서 이 조례 의결을 유보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큰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