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목! 이 전시회] 최향 서양화 초대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캔버스 위에 활짝 핀 꽃들, 파꽃이 이렇게 아름다웠어?

최향 작
최향 작 '파꽃'

최향 초대전이 송아당화랑에서 23일까지 열린다.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파꽃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캔버스 위 수십개의 파꽃들이 소담하고 따뜻한 정서를 전해준다.

파꽃은 다 자란 파의 대 위에 핀 씨방이 꽃처럼 생겨 파꽃이라 불린다. 이미 다 자란 양파에서 핀 꽃이지만 파꽃은 시작과 생명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씨앗들은 씨방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작가는 나이프로 물감을 찍어내 파꽃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파꽃 위의 촘촘히 찍힌 물감들은 파꽃을 평면보다 오히려 부조에 가깝게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반복적으로 크고 작은 파꽃들이 모여있는 형상은 몽환적으로 느껴진다. 흰색, 노랑, 빨강 등 다양한 색을 통해 파꽃의 다양한 면모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파꽃을 통해 희망을 전한다. 파꽃의 아련하면서도 향긋한 향기가 풍기는 듯하다. 053)425-6700.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