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 교통사고 합의-"유가족과 만나 원만하게 합의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성 교통사고 합의-"유가족과 만나 원만하게 합의했다."

대성과 피해자 측 유족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앞서, 교통사고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멤버 대성이 피해자 측 유족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이 19일 교통사고 사망자 현모(30) 씨의 유가족과 만나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측 유족들은 대성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성의 연예계 복귀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YG 소속사 역시 대성이 자숙 중이라며 복귀 시기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