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OG 격투 게임 '파이터스클럽' 비공개 테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랜드 체이스', '엘소드' 등 온라인 액션 게임을 제작한 KOG가 새로운 게임인 '파이터스클럽'의 2차 CBT(비공개 테스트)를 다음달 11일부터 진행한다.

'파이터스클럽'은 복싱과 태권도, 레슬링 등 실제 무술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격투RPG' 게임으로 KOG와 NHN이 공동으로 퍼블리싱 한다. 이번 2차 CBT에는 대도시의 해변가, 신규 개발 지구, 차이나타운 등에서 악당을 퇴치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등 좀 더 발전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