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의원 울릉도 입도 원천봉쇄 나서…경북지역 보훈·안보단체 회원

독도 지키기 범국민운동연합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원들이 궐기대회를 벌이고 있다.
독도 지키기 범국민운동연합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원들이 궐기대회를 벌이고 있다.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입도와 관련, 경북지역 보훈'안보단체 등 독도관련 단체 회원들이 이들의 입도 저지를 위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경북지역 보훈'안보단체 회원 100여 명은 25일 포항여객선터미널 앞에서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독도 방문 불가 방침을 정하고 규탄궐기대회를 했다.

이날 독도지키기 범국민운동연합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 단체들은 "일본의 망발을 규탄하고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의원들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불에 태우는 등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의원 4명의 울릉도 방문은 명백한 도발행위"라면서 "과거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짓밟은 과거를 반성해야 할 일본이 또 다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며 중단을 촉고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