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시간당 110㎜ 기습 물폭탄 터진 서울, 도심 곳곳 수마에 할퀴면서 거친 계곡으로 돌변한 강남. 예고 없는 날벼락은 평소 대비가 특효.

○…경기 활성화 위해 8시 출근 5시 퇴근 제안한 재정부 박재완 장관, 5시 퇴근해 6시에 저녁 약속 잡겠다고. 돈 없는 샐러리맨은 긴긴 밤 뭘 하지.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 두고 한나라 지도부, '충청권 올인' '호남 무시하면 안 돼'로 맞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충청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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