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내 초교생 45명과 인솔교사 등 55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포항, 경주, 대구, 김천 등지의 문화유적지 나들이를 했다.
이 행사는 자유총연맹울릉군지회 울릉청년회와 김천시 자유총연맹 청년회가 해마다 견학 경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추진하는데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다.
울릉도 어린이들은 경주를 답사했고, 대구'구미공업단지 등을 둘러보고 김천 청년회원 가정 초청으로 민박을 하면서 김천 어린이들과 실내수영장에서는 수영 실력을 뽐내는 등 친교 시간도 가졌다.
또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김천전국가족연극제에서 세계어린이 미술전과 극단 기린의 달맞이꽃을 찾아서도 관람했다.
박보생 시장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국가적으로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잘 지켜달라"면서 "자연환경과 첨단시설이 공존하는 김천에서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훌륭한 성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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