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각:다시 가고싶은 인도. 불평등한 제도에 순응하고, 현세의 부족함을 내세의 희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비록 가난하지만 부족함이 없는듯 해맑은 얼굴에서 나타나는 천사의 미소를 보았다. 낯선 이방인의 카메라 앞에 취해준 어설픈 포즈는 버릴 것 없는 최고의 사진이었고, 검은 얼굴에서 피어나는 순박한 미소는 천사의 메시지였다. 나는 아직도 그 강렬한 메시지가 가슴 속에 그대로다. 그 아이들이 보고 싶다.
인도 중부 오르차에서
양옥순 oksoon092000@hanmail.net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