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각:다시 가고싶은 인도. 불평등한 제도에 순응하고, 현세의 부족함을 내세의 희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비록 가난하지만 부족함이 없는듯 해맑은 얼굴에서 나타나는 천사의 미소를 보았다. 낯선 이방인의 카메라 앞에 취해준 어설픈 포즈는 버릴 것 없는 최고의 사진이었고, 검은 얼굴에서 피어나는 순박한 미소는 천사의 메시지였다. 나는 아직도 그 강렬한 메시지가 가슴 속에 그대로다. 그 아이들이 보고 싶다.
인도 중부 오르차에서
양옥순 oksoon09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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