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 누드 드로잉전이 24일까지 BK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30여 명의 작가가 찰나에 잡아낸 누드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진다. 부산 누드드로잉협회와 대구 LOV의 회원들이 함께한다. 누드라는 소재를 작가마다 어떤 방식으로 다양하게 펼쳐내는지 감상할 수 있다. BK갤러리 최복호 대표는 "미술사에서 누드는 고갱의 풍요로운 누드, 뭉크의 절망적인 누드, 모딜리아니의 유혹적인 누드 등 다양한 누드가 있어왔다"면서 "이번 전시에서 누드가 미술의 일부분으로서 가지는 의미를 이해하고 어떻게 예술로 표현되는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54)371-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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