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지난달 30일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항구에서 전국 6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읍천항에는 지난해와 올해 공모전을 통해 총 120여 개의 작품이 수놓아졌으며 앞으로 읍천항을 찾는 관광객들은 수채화, 트릭아트,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벽화그리기 대회 당일 읍천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읍천항 방파제에 소원 남기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제2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그리기 대회에서는 경기도 부천에서 참가한 서성관, 이동우, 홍나래, 오지홍 씨가 함께 그린 '등대지기'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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