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핵잠수함 방사성 물질 누출 의혹에 대해 중 외교부, 우리 소관 아니라 아는 바 없다고 발뺌. 안하무인식 내 멋대로가 중국 외교의 진수.

 

○…위장 전입 사과한 검찰총장 후보자, 주민등록법 위반자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내 종아리부터 먼저 때려야 영이 서는 법인데.

○…재력가 아버지와 수감 중인 어머니의 친권 소송에서 법원, 다정한 엄마가 아들 키우라고 판결. 자식농사엔 돈보다는 정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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