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겨울 과수동해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 재해복구비 23억원과 농축산경영자금 23억원, 재해특별융자금 62억원 등 총 108억원을 지원한다.
재해복구비는 농약대금, 묘목 교체대금, 생계자금, 학자금 지원 등에 사용되며 농축산경영자금은 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에 쓰인다.
재해특별융자금은 동해로 인한 과수 고사 및 50% 이상 감수 피해를 본 농가에 금리 3%, 1년 상환(1년 연장가능) 조건으로 지원된다. 피해농가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융자한도액이 기재된 재해대책특별융자금 신청서를 발급받아 지역 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과수동해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경북도에 피해 실정을 알리고 중앙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한 결과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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