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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너지 인재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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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원자력문화재단

안동과학대학은 11일 오전 대학 대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함께 원자력 에너지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과학대학 자동차에너지 계열은 원자력 관련 기술 교육 자료 제공, 전문 강사 파견과 현장 견학 등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게서 원자력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현장실무형 전문 기술인 양성 교육'을 통해 자동차에너지 계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의 기회도 열리게 된다.

원자력에너지 전공의 올해 신입생은 원자력 개론을 포함한 이론 교과를 이수했으며 6월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했다.

안동과학대학 김규택 총장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에너지 분야만큼 중요한 산업이 없다"며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원자력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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